한날 나무꾼이 산에 갔다.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물에 잃었고 울고 있었다. 갑자기 산을 지키는 신령이 물에 나왔고 그는 도끼를 찾을거 라고 했다. 처음에 금도끼와 나왔고 둘번째 은도끼와 나왔다. 나무꾼은 내꺼 비싸고 새 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쇠도끼가와 나왔고 나무꾼에 줬다.
어떤 욕심쟁이가 모두 다 봤고 금 도끼를 원했는데 새 도끼를 물에 던졌다. 신령이 나왔고 금 하고 은 도끼를 네꺼 이냐고 할대 욕심쟁이가 거짓말 했다. 그후에 신령이 화가 났는데 모든 도끼가 말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