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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나무꾼이 산에 갔다.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물에 잃었고 울고 있었다. 갑자기 산을 지키는 신령이 물에 나왔고 그는 도끼를 찾을거 라고 했다. 처음에 금도끼와 나왔고 둘번째 은도끼와 나왔다. 나무꾼은 내꺼 비싸고 새 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쇠도끼가와 나왔고 나무꾼에 줬다.

 

어떤 욕심쟁이가 모두 다 봤고 금 도끼를 원했는데 새 도끼를 물에 던졌다. 신령이 나왔고 금 하고 은 도끼를 네꺼 이냐고 할대 욕심쟁이가 거짓말 했다. 그후에 신령이 화가 났는데 모든 도끼가 말살했습니다.

가난하고 착한 사람은 어머니한테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다시 집으로 다녀올 거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나무를 그냥 도끼에 베었다가 갑자기 도끼를 호수에 빠져버렸어요. 산신령이 나와서 도끼 한 개밖에 없는 남자는 산신령한테 문제에 대해서 말했어요. 노래를 부른 뒤에 금도끼와 은도끼만 처음으로 봤지만 그냥 도끼도 가져왔는데 착한 사람이 정직하게 말했어요. 모든 도끼를 선물로 받았는데 나중에 부자가 되었어요.

 

그다음에 소문을 배포한 후 범인 같은 사람이 거짓말로 실수를 했다고 했어요. 산신령은 다시 하얀색 안개에서 나왔는데 착한 사람처럼 다시 여러 도끼를 선물로 제공한 거예요. 하지만 거짓말로 인해 산신령이 화가 많이 났는데 그 사람이 아무것도 없이 호수에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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