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질문:
1. 며칠전에 제가 기침하기를 시작했어요. 무순 약을 먹을까요?
2. 열이 나면 무슨 약을 살까요?
3. 몸이 아프기때문에 죽을 것 같으면 어떻게 해햐돼요?
4. 설사하면 어느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이나 약국이 어디에 있어요?
5. 약이 얼마예요?
possible role play scenario
1. You are sick. Describe your symptom to pharmacist. Ask how to take meds etc
2. You need to buy a movie ticket at theater. Tell him/her title of movie, seat, show time etc
3. Shopping appliance at a mall. Ask warranty, price, return policy et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88538?sid=101
Read the article and answer the questions in English.
1. What is reported?
2. What is the reason of this trend?
3. What items are sold the most? What could be the reason of it?
추석 연휴 기간 평소에 비해 문을 닫는 약국이 많아지면서 편의점이 약국을 대신하고 있다.
실제 명절 연휴 동안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emergency medicine at home> 판매는그 전 주보다 2배 이상 급증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28일~30일) 안전상비의약품 매출<sale>은 138.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estimated>.
GS25 등 편의점은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 총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open 24/7> 편의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연휴 동안 약국이 문을 닫으면서 긴급하게 의약품을 찾는 수요<demand>가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으로 몰린 것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평소 소화제는 전체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ratio>이 약 20% 수준이지만 연휴 동안에는 35% 수준까지 크게 증가한다<increase>.
편의점 관계자는 "명절 연휴 동안 약국, 병원이 휴무<off-duty>에 들어가면서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의 역할<role>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