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하
제가 남한과 북한은 협력하고 교류하는데에 북한이 점점 자유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등의해요. 왜냐하면 제 생각에 북한 사람들이 외국 생활에 대해 더 잘 배우면 도망하고 싶어하기 때문에요. 또 한국 전쟁동안 많은 가정들이 해어져서 그 가정들이 통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제가 경제로 협력하는 건 좋은 생각 인자 안인지 몰라요. 북한은 무기 개발로 그 협력하기 받는 돈을 쓸 수 있어요.
박대웅
2008년 이후 금강산 관광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김정은이 남측 시설 철거 직접 지시했습니다. 올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일 때문에 북한이 독자 개발에 시동을 거는 건지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북한 동영상으로 다시 금강산의 전경을 보여줍니다. 2008년 박왕자 씨 피살 사건 때문에 남측 시설의 문을 닫았습니다.
김정은의 말씀에 따르면 남측 시설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져서 북한 식으로 새로운 시설을 건설할 거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부터 철거 동향이 포착되었습니다.
Peace should always be desired between opposing nations, compared to the destructive reality of war. That being said, I do not think two countries so diametrically opposed can unify in a significant and lasting way. The ideological differences run too deep; capitalism and communism, democracy and dictatorship. The North has made their intentions to the South clear in 1950 and they do now as they prepare for a nuclear strike against the South.
대한민국과 북한 간에 관념론들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경제 관념론 하고 정치 관념론은 긴 평화을 갖지 않도록 나라 2개 달라요.
대한민국 평화 하고 경제 협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계속 위협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성세린 철도
남북 철도 연결은 2018년에 시작됐지만 하노이 북미회단 결렬 이후 중단됐다. 내년 하반기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철도 연결 공사하기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 먼저 제진에서 만강릉까지 공사를 시작 할 수 있다.
지금은 북한이 철도 공사에 관심이 없지만 나중에 북한도 공사 하고 싶으면 유럽까지 남북철도 연결이 될 거이다.
Positive: 통일, economic development, peace and safety if the efforts continue
there will always be danger until they reach peace, might as well keep trying to unify. if we continue, there could be peace and safety. could help the economic situation of NK. Reunite Korean families. Share Korean traditions. Protection from NK nuclear weapons.
Negative: when the efforts fail, tensions rise and it is dangerous; we don't know the extent to how far they will rise. after which conflict will war start?
if we discontinue, there wouldn't be anymore disappointment and resources spent on unification efforts that ultimately fail.
https://en.wikipedia.org/wiki/June_15th_North%E2%80%93South_Joint_Declaration
Task
위 링크를 클릭해서 6.15 선언에 대해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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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아
남한에서 시작된 철도가 북한을 지나 러시아 , 버린 까지 갈 수 있습니다. 내년 말에 이 철도를 개통하는 목표를 기념했습니다. 지금은 북한 정부가 동의하는지 반대하는지 아찍 아무말 안 해도 통일부 장관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예산이 3조 원입니다. 구체적인 인정이 없지만 첫 거름이 있어서 어디에서 공사를 시작할 계획에서 기념했습니다.
남한의 철도와 북한의 철도를 이어지려고 110여 키러미터 철도길을 공사해야합니다. 7년 동안 공사할 것으로 예성됩니다. 북한의 호응 없이도 남한의 부분에서 공사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념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