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거9099 - 24.12.21 11:45 남의 사유지를 지 땅인거 마냥 도로처럼 지나다니는 병신새끼

Playing a video (Stop)
Powered by Haskell (GHC 8.8.4
)

사교육에 참여하는 초중고등학생이 지난해/작년에서 1.3% 줄었어며 사교육비는 27조원으로 늘어요.

이 뉴스에 따르면 신세대 대학생들이 직업 때문에 고생 많이 하고 희망이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중고학생들은 가장 큰 고생하는 원인이 성적이나 학업같은 "공부"관련된 원인이었다고 보도했다.
대학생과 처럼 중고학생의 미래는 희망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청소년 가장 큰 고민 '취업'이라고 했어요

도재일
오늘 52만명이 오래 동안 공부한 고3이 수학능력 시험을 봐요.

장건우
지난 년부터 경찰관하고 다른 공무원들이 늘어 나고 있어요. 지난 년은 올해보다 공무원이 만명 덜 있었어요. 또 뉴스에 따르면 내년도 공무원의 수가 늘어 날 것 같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노량진 학원에 공무원 시험 준비 할 수 있어서 그 학원이 아주 바빠요.

올해는 수능시험 보는 학생 2 명 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수능시험을 보아야했어요.
심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