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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찬

 

2003년 3월에 콜로라도에서 폭설이 심하게 발생했대요. 한 토요일에 눈이 점점 오기 벌렸는데 갑자기 심하게 내려졌어요. 경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재산 피해는 9십3백 만 달러이라고 밝혔습니다. 몇 칠 동안 콜로라도 주민은 정전되서 풀변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눈길 때문에 교통 사고가 자주 냈고 많은 사람은 자신 직접에 갇혔어요. 그렇지만 폭설이 발생하기 전에 3년 동안 콜로라도 주민은 가뭄을 심하게 당했습니다. 그리고 폭설은 물을 너무 많이 가져와서 가뭄을 끝냈습니다.

마건우

 

태풍"찬투"가 제 고향 한국으로 북상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바람도 불었고 폭풍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비가 계속 이렇게 오면 바다 근처에 있는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어요.

 

물난리가 나면 도시가 침수해요. 계속 비가 오면 큰 일 날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HPJXpISuVSs

백-

2017년 9월에 푸로리다주에 허리케인 어마가 왔어요. 허리케인 동안 폭풍이 심하게 불어서 폭우가 많이 내렸어요. 허리케인 때문에 재산 피해가 컸고 84명이 사망했습니다. 피해는 500억 달러였습니다.

민노아

2012년 10월에 허리케인 샌디는 뉴저지를 통과했습니다. 샌디는 뉴저지의 역사에 제일 심한 피해를 입힌 천재이였습니다. 피해는 70,000,000,000 달러이었고 233명이 사망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 따르면 폭우가 많이 쏟아졌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요.

강태현

 

입대하기 전에 아마 2021년 1월이나 2월에 텍사스 주 달라스 시에서 추위가 왔어요. 하지만 눈이 조금만 왔는데 아주 추웠어요. 그래서 3일 동안 정전 됐어요. 그리고 수도물 못 받았습니다. 얼음길 땜에 운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리 할 수 없었어서 차가운 콩하고 채소하고 간식만 먹을 수 있었어요. 난방도 없었어서 그냥 침대에 누웠어요.

고향에서 발생한 자연 재해에 대해서 한국말로 써 보세요.

폭우/폭풍/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