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번 변서영 고쳐쓰기
제목: 오랜만에 가족여행 간날
우리 가족은 여름 방학때 서울대공원 캠핑장에 놀러왔다. 첫번째로 그곳에 도착해서 점심밥을 먹었다. 문제점은 내가 새를 너무 싫어하는데 비둘기가 계속 엎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려서 입맛이 뚝 떨어졌다.
밥을 먹고나서 텐트에 누워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조금 짜증났지만 저녁이 되니 시원해 졌다. 다음으로 저녁에 고기와 고구마를 구워 먹었다. 캠핑장에서 가족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다.
늦은 밤에는 무서운 이야기를 봤다. 그걸보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잠이 안 왔다. 나중에는 어떻게든 잠을 잤지만 새벽 3시쯤에 시끄러운 소리에 깼다. 그 소리는 마치 늑대가 우는소리인거 같았다. 너무 무서워서 엄마께 말씀을 드렸는데 엄마도 들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10분뒤에 점점 목소리가 쉬더니 소리가 안 들렸다. 내 생각에는 산에서 동물이 우는 소리 같았다. 다음날에는 일어나서 라면을 먹고 집에갔다.
코로나 때문에 가족여행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을 하니 더욱더 재미있었다.

김하윤
제목:갯벌에서 조개잡기
우리가족은 차타고 2시간을 달려 갯벌에 도착했다. 갯벌체험장 입구에는 주의사항이 붙어있었고, 바위에는 다슬기가 아주 많이 붙어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물이 차오르기 전에 얼른 조개를 캐기로 했다.
갯벌 안쪽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조개밭이 나온다. 한번 캐면 조개가 우수수! 기본 2개는 나왔다. 나는 이때 조개캐기의 즐거움을 느꼈다. 그때, 조개가 입을 벌려 내 손가락은 꽉 물었다. 다행히 장갑을 껴서 다치진 않았지만 만약 장갑이 없었다면 정말 아팠을 것이다.
바닥을 보다보면 구멍들이 송송 뚫려있다. 그 구멍에 소금을 넣으면 길쭉한 맛조개가 송송 튀어나온다. 그 이유는, 소금이 바닷물인줄 알았던 것이다. 맛조개의 크기도 구멍크기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큰 구멍에만 소금을 넣었다. 맛조개가 튀어나오는 타이밍도 있는데 처음엔 그 몇초를 많이 놓쳐서 맛조개도 놓친적이 종종 있었다. 역시 타이밍이 생명인가보다.
우리가족은 큰 수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창문너머 보이는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뿌듯함도 많이 들었다. 숙소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개를 먹었다. 삶아도 먹고, 국도 해 먹었는데 그중에서 나는 버터조개구이가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직접 캔 조개다보니 더더욱 맛있었다. ㅎㅎ
갯벌체험장은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이런곳은 혼자가긴 아까워서 친척들과 같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김서호8번 글 고치기
제목:한쿡잡월드
2학년때 친구들과 한국잡월드에 갔다.한국잡월드는 여러가지 직업체험을 하는 곳이다.한국잡월드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겨우 안에 들어갔다.우리는 처음에 카레이서 체험을 했다.카레이서 체험은 오락실에서 하는 자동차게임 같아 재밌었다.
2번째에는 드론조종사 체험을 했다.예전부터 드론을 날려 보고싶었는데 날려 봐서 좋았다.처음 드론을 날려 봐서 어려웠는데 날려 보다보니 괜찮아졌다.
3번째로는 우주비행사 체험을 했다.우주비행사 체험을 하는 곳에는 다른 행성에서 내 몸무게가 몇 kg인지 알수있는 체중계가 있어 신기했다.
마지막으로는 몽타주 체험을 했다 영상을 보고 컴퓨터에 몽타주 그림을 그려 프린트를 하는 것이다.내가 그린 몽타주가 영상에 나오는 범인과 비슷해서 뿌듯했다.그런데 몽타주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등골이 오싹했다.그래서 몽타주 체험이 끝나자마자 몽타주를 북북 찢었다.재미있는 체험을 하다보니 벌써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었다.집에 가야되서 아쉬웠다.다음에는 더~~많은 체험을 할 것이다.

이건
제목:VR체험
우리가족은 쇼핑을 가려고 했다.
그러나 나랑 형은 쇼핑을 싫어해서 아버지께 졸라 게임방에 가고 동생과 부모님은 쇼핑을 하러 갔다.
그곳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많았다.
2시간 동안 우리는 다양한 게임을 재미있게 하였다.아쉽게도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아버지가 우릴 데리러 오셨다.가려는 순간 아버지께서 새로나온 VR게임을 보더니 우리에게 해보라고 하셨다.
나는 안마의자 처럼 생긴 곳에 앉고 길쭉한안경같은걸 썼다.쓰자마자 나는 수레에 타있었다.수레가 덜커덩 거리며 움직이더니 동굴에 레일을 미친듯이 따라가기 시작했다.360도 회전도 하고 끊어진 레일에선 점프도 하였다.나는 너무 신기하였다.
아버지께서 한번 더 하라고 하셨고 나는 다시 VR체험을 시작했다.이번에는 레이싱 VR체험 이였다. 레이싱카를 타고 공중으로도 가고 수중으로도 들어가면서 결승점에 도착했다. 앞으로 내가 VR기기를 직접사서 하고싶다.

원본의 수정
5-1반 한시율
제목:따뜻한 괌에 간날.
우리가족은 2019년에 대한항공에서 6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괌해 도착했다.괌에 있는 숙소에 자고 뷔페에서 음식들을 먹고 바닷가에서 물안경 끼고 물고기들을 보고 보트를 탔다.
그리고 다음날에 산책도 하고 괌 건물들도 구경했다.점심엔 고기도 먹고 야채먹었다.그리고 소화한 다음엔 수영도 했다.
다음날엔 괌에 마지막 시간이다.밥을 먹고 기념품도 샀다.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6시간 뒤에 한국으로 왔다.그땐 이미 밤이 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괌이다.

박준희 (9/6일_고처쓰기)
할아버지생신을 축하해드리려할아버지댁에갔다. 오랜만에가는 거라서 설랬다.
갈때 차안에서 지루했는데, 게임도하고 그러니 금방 도착했다.
도착해서 할아버지께인사하고 할아버지랑 학교얘기도 하고 같이 TV도 보고 시간을 보냈다. 그리은 삼촌도 오시고 할머니가 준비한 샤브샤브는 정말맛있었다! 저녁다먹고 할아버지랑 생일축하 노래도부르고 처음먹는 떡케익크 도먹엇다. 난 할아버지께 직접쓴 손 편지를 드렸다. 할아버지가좋아하는 것같았다
다음번 생신때는 더좋은 선물을드리기로마음먹었다.

(최시은)
전주한옥마을
나는 가족과 전주 한옥마을로 갔다.
거기에 간 이유는 한옥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서다.
전주한옥마을로 가니 아름다운 한옥이 우리 가족을 반겨주었다. 우리가족은 우리가 예약한 한옥으로 갔다. 한옥이 너무 예뻤고 내가 옜날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신기했다.
한옥마을 골목에는 맛있는 음식도 팔고 색깔이 예쁜 한옥도 있었다.
한옥마을에 있는 경기전도 가봤다. 경기전이 너무 커서 다 못 돌아봤다. 하룻밤을 자고나니 떠나야 되는 시간이 되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쓴 글 고치기!
😊5-1반 구서연
제목:재미있었던 한국잡월드에서!
우리가족은 분당에 있는 한국잡월드로 놀러갔다.그곳에서는 사람이 꽤 있었고 안쪽에는 직업 체험이 많이 있었다.입구쪽에는 은행 체험,마술사 체험,아이돌 체험,공룡 체험이 있었고, 2층과 3층에는 치과,동물병원,내과의사,신생아 등 직업들이 있었다. 우리는 입구를 들어가기 전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갔다.점심은 돈가스와 우동을 먹었고,점심을 먹고 나니 정말 맛있는 점심이었다.
점심을 다 먹은뒤 우리는 입구로 들어갔다.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곳으로 뛰어 갔다! 내가 첫번째로 간 곳은 아이돌을 체험할수있는 곳이 었다! 아이돌 체험관에선 아이돌은 무엇을 하는것이고 직접 춤 출수 있는체험을 하기 위해 안무를 배웠다. 공연을 하러가는 것은 긴장이 되었다!체험이 끝난후이 끝난 후,바로 두번째 체험을 하러 갔다!나는 치과 의사 체험을 하러 2층으로 올라갔다!우리는 치과 체험을 가 치과의사는 무엇을 하는지 배우고 직접 마네킹 같이 생긴 환자를 치료해보았다.나는 처음에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두번째 채험이 끝난 뒤 마지막으로 내과의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직업 체험관으로 들어갔다.우리는 거기서 절제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절제하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방법을 알아본 뒤 직접 절제 할 수 있는 체험도 해보았다!
우리는 이제 갈 시간이 되어 출구로 나와 조이숍에 가 사고 싶은 필기구로 샀다.물건을 산 뒤 우리는 집으로 들어왔다.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 같다!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김주안
제목: 동해안에서
우리가족은 무더운 여름날을 맞아
동해안으로 여행을 갔다.
처음 날에는 바로가서 바다에서 놀았다. 그곳에 가서 난 처음으로 스노클링을 했다.
진짜 바다속을 거의 본적없는 나는 너무 아름답고 놀라운 바다속을 탐험했다.
그뒤 저녁에 숙소에가서 게임도 하고 도쿄올림픽 야구경기도 보며 놀았다.
다음날은 다른 숙소로 떠났는데
그곳에서도 스노클링하며 놀았다.
그 다음 다음 날, 우린 집가기 전에 6.25 전쟁 박물관에 갔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 좋은 이곳에 살게 사워주신 우리 조상님들을 기억해야겠다고 그곳에 가서 생각했다.

박선유
제작년, 나는 어머니와 함께 SRT를 타고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경주로 가는 동안 너무 설레었다. SRT에서 내리니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나를 반겨주었다. 앞으로 어떤 것을 보게 될지 너무 기대되었다.
어머니와 나는 가장 먼저 분황사에 갔다. 분황사에 있는 탑은 여러개의 돌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분황사의 건물은 대부분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어서 홀로 우뚝 서있는 탑의 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불국사에 갔다. 한참을 올라가야 해서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지만, 직접 불국사를 보니 그런 보람이 있을만큼 너무 멋있었다. 불국사 안으로 들어가니 다보탑과 석가탑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에 들어가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황금돼지도 쓰다듬어 보았다. 정말로 웅장했었다.
마지막으로 석굴암에 갔다. 석굴암도 언덕길을 한참 올라가야 보였다.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달랐다. 석굴암에 갔더니 석굴암 본존불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석굴암 본존불은 대단하다고 했는데, 직접 보니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을 하였는지 알 것 같았다. 석굴암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석굴암 본존불이 엄숙하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석굴암은 대단하다고 하셨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았다. 석굴암이 대단한 이유는 무지하게 많았는데, 나는 그 중 몇가지만 알고있다. 첫째는 습기를 보안하기 위해서 샘물 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넓적하고 평평한 돌로 둥근천장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대단한 기술로 만든 석굴암이 너무 위대하게 느껴졌다.
이렇듯 나는 많은 것을 본 후, 우리는 숙소에 들어와서 재미있게 수영을 하고 침대에 누웠다. 경주는 진짜로 지붕이 없는 박물관이다. 이렇게 대단한 문화유산을 만든 조상들이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경주에 다시 와보고 싶다.

1.탁의찬
2. 제목: 재밌는 잡월드 체험
유치원에서 잡월드로 체험학습을 갔다. 버스 안에서 잡월드에는 무슨 직업들이 있을까 생각하며 기대할때 즈음 잡월드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마술사 직업을 체험했다. 마술을 다 배우고 난 후에는 관중들 앞에서 마술을 선보였다. 그때 너무 긴장해서 실수를 했지만 뿌듯했다. 그다음으로, 경찰관이었다. 경찰관이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 알아보는 체험과, 실제로 경찰관이 되보는 체험을 했다.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이번엔 소방관 체험을 했다. 불이 나면서 소방차를 타고 물 호스로 불을 끄는 체험이 인상적 이었다. 참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이제 갈시간이라고 하셔서 너무 아쉬었다. 잡월드에는 마술사,경찰관,소방관 말고도 택배기사,축구선수,야구선수등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다고 들었다. 다음에 왔을때는 더 많은 직업을 체험해 보고 싶었다.

최시열
<인천 갯벌체험>
나는 1년 전, 인천 마지막 날에 부모님과 사촌동생과 같이 갯벌체험장에 갔다. 우리는 차를 주차하려는데 자리가 없어 10분동안 주차장을 돌다가 겨우 주차했다. 우리는 돈을 내고 알맞는 신발을 찾아 신고 준비물들을 챙겼다.
우리는 갯벌에 들어갔다. 사촌동생은 신이 나서 갯벌을 뛰어다녔다. 부모님께서 조개를 따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물이 나오는 구멍을 찾은 후 그 구멍을 파는 것이렀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10번 정도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갯벌 더 깊숙히 들어가며 조개들을 땄다. 우리가 30분 정도 걸어갔을때, 아빠 혼자서 아주 깊숙히 들어가셨다. 그리고 또 30분이 지난 후, 아빠가 돌아오셨다.
아빠는 엄청난 양의 조개들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아빠는 핸드폰 만보기를 보여주셨다. 거기에는 20000보라고 적혀 있었다. 아빠 혼자서 20000보를 걸은 것이었다. 우리는 걸어가다 해안가까지 걸어왔다.
이제 우리는 2시간이 지나서 조개들을 다시 풀어주며 입구로 돌아왔다. 우리는 신발과 준비물을 반납한 후, 몸을 씻었다. 나는 갯벌체험이 즐겁지만 조금 힘들었다.

방서현
(수정완료)
제목: 박물관에 이런 체험이?!
저번에 친구들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역사 수업을 갔었다. 작년부터 선생님, 친구들과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가서 수업을 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수업이어서 너무 아쉬웠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12년 개관한 역사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여러가지 재밌는 체험이 있었는데, 가장 좋았던 몇가지만 글로 써보려한다.
첫번째로는 체험카드를 뽑아야하는데, 랜덤이어서 '1976년생 독일 출생 남자'가 나왔다. 그 카드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인생네컷 사진 찍기가 있었다. 체험카드에 쓰인 출생년도에 태어난 사람의 일생의 순간을 인생네컷으로 찍는 것이다. 말로는 엄청 복잡하게 드리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다! 박물관에 인생네컷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포스터의 빈칸에 도장을 찍어 각 시대마다 포스터를 완성하는 것도 있었다. 내가 찍은 도장을 엄청 선명하게 나왔다! ㅎㅎ 친구는 도장을 이상하게 찍어서 정말 웃겼다.
그리고 수능문제 풀어보기도 있었는데, 수학문제는 너무 어려웠고 생각보다 쉬운것도 있었다. 이게 수능 문제인가? 싶은 것도 있었다. 예를 들면 프라이팬에 왜 기름을 두른지 맞히는 것도 있었다.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들이 모두 신기했고, 다 해보았을 땐 대한민국의 역사도 배우고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뿌듯했다.ㅎㅎ 다음엔 동생들, 다른 친구들과 놀러와서 체험해도 재미있을것 같다!!

박준희
할아버지생신을 축하해드리려할아버지댁에갔다. 오랜만에가는 거라서 설랬다.
갈때 차안에서게임도하고 재밌게놀았다. 도착해서 할아버지께인사하고할아버지랑같이놀았다. 그리고 저녁이돼서샤브샤브도 먹었다.
정말맛있었다! 할아버지랑생일축하 노래도부르고 처음먹는 떡캐잌크 도먹엇다. 다먹고할아버지께 직접쓴 쏜편지를주었다. 할아버지가좋아하는 것같았다

1. 자기 이름
2. 기행문 고쳐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