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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평초/신정현

2. 8점

3. 작년은 집에서 올해는 학교에서

1. 이천송정초 / 이준우

2. 6점 : 복직하기 싫어요..

3. 작년은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올해는 바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1. 송삼초/강새봄

2. 9점 ; 연수받으며 알게 되는 점 많아서 좋지만 애들이 어린이집유치원에 오래 있어야 해서 걱정

3. 작년엔 육아만 해서 힘들었지만 올해는 내 일을 할수있다는 기대감과 걱정

1. 도암초교/이지영

2. 4점/ 둘째 어린이집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3. 다시 직장 복귀 하는데 잘 적응하고 좋은 교사로 잘 서야하겠습니다.

1. 아미초/최예진

2. 나의 바이오리듬(8점):오랜만에 연수를 들으니 재밌고 즐거움.

3. 작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열심히 다녔는데 올해는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

1. 안성초/ 임성경

2. 8점: 복직 생각으로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3. 작년에는 잘 쉬었는데 올 해는 새 학교에 잘 적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1. 보체초/김태연

2. 8점

3. 작년에는 아기가 아파서 분초를 다툴 정도로 바빴는데, 올해는 아이도 크고 건강해져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곧 다가올 복직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네요..

1. 오학초/김윤미

2. 4점: 5년 간 아들 둘 양육에 몸담고 있다가 워킹맘의 세계로 들어가려니 부담 백배....복직의 기한이 점점 다가오니....ㅜㅜ

3. 작년에는 오롯이 학부모의 삶을 살았는데 올해는 선생님과 학부모의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교직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1. 양평초/ 박서영

2. 8점: 아이 어린이집이 코로나때문에 휴원이라 매우 피곤해요ㅠ.ㅠ

3. 아이가 태어나고 3년동안 육아로 가득찬 시간이었는데, 올해는 육아에서 살짝 벗어나보고싶어요ㅎㅎ

1. 안흥초 / 장영경

2. 7점 : 이틀전 부스트 샷 접종했는데 약간의 근육통이 있음.

3. 복직을 앞두고 설렘 반, 떨림 반.. 버벅될 것 같지만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겠습니다. ^

1. 오학초 나현주

2. 8 아이가 오랜만에 통장을 자서 잘잤습니다.

3. 불안과 걱정 그리고 약간의 설렘

1. 진가초/조상아

2. 5점: 오랜만의 수업이라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3. 작년엔 가족만 신경쓰면 되지만 올해는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아 강한 멘탈이 필요할 듯

1. 매류초/고진아

2. 9점: 방학이라 매우 좋지만 급식을 먹을 수 없어서 1점 뺌...

3. 작년에는 의도하지 않게 너무 바빴는데(덕분에 얻은 것도 많지만)..올해는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1. 소속/이름

2. 나의 바이오리듬(5~10점):이유

3.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

명함만들기(복직예정자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