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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4번은 약간 밤하늘색?을 상상하며 채색했습니다!

ㄴ넵 지금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네! 그런 느낌으로 칠했습니다:) (조서영)

혹시 5번은 당황보다는 분노에 가까운 감정일까요?검은색으로 보여서 살짝 그렇게 느껴지는데 궁금합니다!(김채윤)

3번은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채도가 낮은 색으로 쓰고 바로 매진이 되는 순간 속에서 부터 밀려오는 짜증을 붉은계열의 색을 섞으며 표현해봤습니다.

뭔가 색들이 대체로 채도가 높은 편이어서 그런가 은비님의 성격이 밝고 쾌활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저랑은 반대라서 신기하네요

(김채윤)

10년 후에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면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지속되기 때문에 조금은 질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살짝 채도를 낮춘 색을 사용했습니다(김채윤)

2번에 회색을 칠한 이유는 10년 뒤에는 어떤 색의 감정일지 아직 알 수 없을것 같아서 입니다.

저랑 1번 제외하고 (사실 1번도 그런 것 같지만) 모든 색이 달라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김은비)

3.하얀색이 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충격받은게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서영)

1번은 따뜻한 계열의 명도가 낮은 회색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 애인을 만난다면 그 어떤 색도 안느껴질 것 같지만 마음속에 조금 짜증이 남아 있다면 좀 붉은 갈색도 섞여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4번은 말 그대로 눈꺼풀의 무게와 눈이 감길때 잠이 드는 느낌이 짙고 어두운 푸른끼가 도는 밤의 색이 떠오르더라고요. (양서현)

2번에 저렇게 따뜻한 색감을 쓰신것은 지금의 일이 그렇게 느껴지신다는 건가요?

(양서현)

3번에 붉은 빛의 갈색을 선택하신 것 같은데 왜 그러신 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은비)

2. 10년동안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건 지루하고 무기질적인 삶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이미지를 살려보려고 채도가 낮은 색을 사용했습니다!(김민서)

4번이 제것과 비교적 비슷한 색으로 보이는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칠하신건지 궁금합니다!(김채윤)

3번을 하양 계열로 선택한 게 굉장히 신선한 것 같아요!! 색깔이라고 하셔서 하양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새로운 충격이네요...(김은비)

정은님! 정말요~~ 많이 겹쳐서 너무 신기하네요!

 

은비님! 여름에 시원한 교실에서 꿀잠을 자던 때가 떠올라서 하늘색을 택했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조서영)

헤어졌던 애인이라고 글에 나왔어서 기본적으로 슬프고 우울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해서 파란색 계열을 골랐습니다! 그렇지만 직전에 헤어진 것도 아니고 헤어진지 꽤 지난 애인이라 적힌 것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 깜짝!! 놀란 느낌도 없잖아 있을 듯하여서 좀 더 경쾌한 느낌도 주고 싶어 남색 계열보다 밝은 하늘색을 골라봤습니다! ^///^)(김은비)

2. 채도 낮은 회색을 쓰신 이유가 궁금해요!(서영)

4번으로 하늘색 계열을 만드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은비)

전체적으로 저와 색감이 겹치지 않아서 이런 색을 상상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정은)

3,4,5색감을 저(2,4,5)와 반대로 생각하신 점이 독특하네용 (정은)

2.회색에 약간 보라가 섞인 색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서영)

1,4랑 사진상으로는 색 구분이 조금 어려운데 둘 다 검은색인건지, 그리고 아니라면 또 왜 그렇게 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채윤)

각각 1,2번 색감이 저랑 비슷하고 3번, 5번의 붉은색 색감도 겹쳐서 신기하네요! (정은)

2번 - > 채도가 낮아 차분한 느낌이 드는데,

혹시 채도를 낮춘 이유가 있을까요? ( 현승주 )

1. 하늘색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정은)

202311212 김예인

202311134 최하은

202311201 양서현

202311121 이정은

202311062 김은비

202311252 조서영

202311215 김채윤

202311035이가윤

[232 B-4] 상상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