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18소4060 - 편의점간다고 남의 사유지에 무단점유한 또라이년



주변에 회색을 많이 사용해서 인물이 잘보이도록한 것과 인물에 명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빛 구분해준 것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
서정적이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청자캣에 푸른색이 남성이 슬픈 것처럼 보이게 하는것같습니다

표현하고자 했던 분위기가 잘 드러난 것 같아 기쁘네요!! 세세하고 꼼꼼한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색조를 풍부하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번 리컬러링에서는 분위기와 대비만을 신경 쓰다보니 색을 풍부하게 쓰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인트컬러를 추가한다면 어떤식으로 추가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레 달아주신 코멘트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폰 카메라가 초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블랙으로 근경을 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도가 날아가게 찍혔더라구요 ㅠ.ㅠ 다들 그 부분을 잘 캐치하여 지적해주신 것 같아 기쁘면서도 내심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려한 표현으로 리컬러링의 분위기를 묘사해주신 것 또한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평소 도전해보지 않았던 영역의 색들을 사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저도 놀랐어요! 취향이라는 말이 정말 기쁘네요! 저명도 부분이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은 것은 저도 아쉽습니다 ㅠ.ㅠ 파리의 밤, 레스토랑과 불청객인 생쥐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니만큼 따뜻하고 신비로운 밤이라는 코멘트는 역시 응원이 되네요! 세세하고 소중한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표현하고싶었는데.. 저의 의도를 잘파악해주신것같아요ㅠㅠ!! 저명도의 블랙으로 포인트칼라를 넣은점, 화이트를 섞지않고 수채화느낌을 쓴점을 알아봐주셔서 너무 기뻣어요!! 청량하고 풋풋하다는 감상평도 저의 컨센과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내부가 밝아진것은 저도 많이 아쉬웠던부분인데 자세하게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쥐의 주방을 향한 동경, 부러움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잘 표현된 것 같아 기쁘네요!! 따뜻함을 중점으로 작업하려 했던 점 잘 캐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헉 따뜻하다는 느낌도 시원하다는 느낌과함께 동시에 낼려고했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시죠.....?!이름 쓰시는걸 깜빡하신것같아요ㅋㅋㅠㅠ!! 코멘트 감사합니다!

본래 의도했던 부분과는 다르지만 대비가 강해지다보니 무대 같아 보인다는 점은 또 새로운 관점인 것 같아 새롭고 좋네요!! 원작에서도 관찰자 시점에서 무대처럼 주방의 이야기를 풀어내곤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작업했던 결과물이 한층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지니게 된 것 같아 좋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은 점심의 느낌을 내고싶었는데ㅎㅎ.. 코멘트를 보니 새벽,아침 느낌이 더 강한것같네요! 조금 더 연구를 해봤어야했나봐요ㅠㅠ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내려했는데 그점을 알아봐주시고, 컨셉이 더 확실히 잡혀진것같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차안의 명도를 더 낮출걸..이라는 생각만했는데 바깥의 명도를 높히는 방법도 있었군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카메라 문제로 인해 앞부분의 명도가 날라가 저도 아쉬웠는데, 그 부분을 잘 캐치해주셔서 아쉽지만 기쁘네요! 명도와 난색 한색 대비에 집중하여 리컬러링했는데 잘 표현된 것 같아 기쁩니다. 파드백 감사합니다!

채도의 차이를 알아봐주셔서 기뻣습니다.. 특히 사춘기의 소년같다는 코멘트 봤을때 '헉'했습니다.
전체적인 리컬러링컨셉이 청춘이였거든요 ㅠㅠ! 명도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피부에 파란색을 넣어주신걸 알아봐주시고 투명하고 맑은 느낌이 났다고해주셔서 기뻣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명도부분은 저도 많이 고민하고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ㅠㅠ.. 소중한 의견감사합니다!

새벽~아침 정도의 느낌이 나네요! 노란색과 푸른색의 조합이 묘한 시원함? 청량함?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새벽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하네요..!! 고채도의 색과 블랙을 이용해 주인공이 눈에 띄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뒷창문에 비치는 배경도 좀 더 명도가 높았더라면 내부와 외부의 구분이 더 잘 될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작보다 컨셉이 더 확실히 잡힌 것 같아서 이 부분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202111041 노설화

조명으로 노란색을 쓰니 주방 분위기가 원작보다 밝아 보이고 그림이 더 따뜻해보입니다. 그리고 어두운 부분에 생쥐와 밝은 부분에 주방이 대조되어서 생쥐가 주방을 부러운
듯이 보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날씨, 시원한 차 안. 자동차의 안밖으로 표현되는 한난대비가 작품의 분위기를 강조해주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고~중명도의 가까운 배색에 캐릭터의 머리카락에만 저명도의 블랙을 사용해서 인물에게 시선이 집중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피부색에 푸른색을 사용해서 청량하고 풋풋한 느낌을 주신 점도 너무 좋아요. 화이트를 섞기보다는 맑은 농도의 수채화를 위주로 작업한 점도 리컬러링과 잘 어울립니다. 다만 수채화의 특성으로 차량 내부가 전체적으로 밝아진 느낌이 들어요. 의자 시트를 제외한 자동차 내부에 희색을 한 번 얇게 덧씌워서 명도를 낮춰보는 건 어떨까요? 이전보다 대비가 두드러지고 명도에 통일감이 생길 것 같아요!
202111009 김지현

원작에서는 차갑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리컬러링한 작품에서는 따땃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작에서의 보색대비를 적절히 다른 색감으로 바꾸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락색과 노랑색의 색조합이 너무 이쁩니다! 다만 전체적인 색조만 바꾸어주신것같아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것같습니다..! 포인트컬러를 조금 추가했으면 좋았을것같아요!!
202111017이지윤

차 밖에있는 배경은 차 안쪽 오브젝트보다 채도를 낮추고 명도를 높여서 거리감을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원작과는 다르게 주인공을 한색으로 표현해서 원작보다 더욱 까칠해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춘기의 소년같아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차 안에있는 근경오브젝트의 그림자 명도를 더 낮춰서 명도차이를 내면 눈에 더욱 잘 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11064 김서영

원작의 난색 자켓을 한색 자켓으로 바꾸어 소년의 가라앉은 감정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또한 피부색에도 파란색을 사용하셨는데 오묘하고 투명한 맑은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동차 부분의 명도와 창문 밖 건물 그림자의 명도가 조금만 더 낮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202011057 마주현

색감이 너무 예쁘고 제 취향이에요! 노란색과 보라색의 보색 대비가 아름다워요ㅎㅎ 빛을 받는 부분도 너무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고명도 주위에 고채도의 노란색을 사용해 쨍하고 환한 빛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다만 저명도 부분은 좀 더 눌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러면 거리감이 더 확실히 표현될 것 같습니다:) 뭔가 원작이 싸늘한? 밤이라면 리컬러링하신 작품은 달빛이 쏟아지는.. 그런 좀 더 따뜻하고 아련한? 신비로운? 느낌의 밤 같네요!
202111041 노설화

노란색과 보라색~파란색의 보색을 엄청 잘 활용하신 것 같아요. 원작의 빨간 조명을 노란 조명으로 바꾸니까 어쩐지 무대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생쥐 친구가 주방을 재밌게 구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작이 한색 위주라 차가운 기분이라면 리컬러링은 난색 위주로 따뜻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
202111064 김서영

원작에 나온 명도대비 고증을 잘 하신것 같아요. 또한 한색과 난색의 대비를 주셨는데 둘의 색깔 조합이 굉장히 예쁩니다.
앞부분의 명도가 조금만 더 낮았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202111057 마주현

딱 보자마자 한눈에 '앞의 물체와 뒤의 물체의 거리감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경에 있는 물체는 명도를 강하게 주어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고, 원경에 있는 물체들은 명도를 높이고 채도도 낮게 하여 뒤로 물러나 보입니다. 또한 집? 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을 점점 채도와 명도를 높게 사용하셔서 실제로 눈이 부신 빛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근경에 있는 물체를 아래로 갈수록 명도를 높게 풀어주셨는데, 그것보다 더 명도를 낮춰주면 눈에 더 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11064 김서영


202111009 김지현

202111041 노설화

202111017 이지윤

김지현
이지윤
신윤석
노설화
마주현
김서영